조용한 절대의 열쇠

..



그것은,



희미하게



스쳐갔다.



나는



간다.



쫓아서.



잘 있거라.





있어야만


한다.


반드시.


















반드시, 가지고 돌아오겠다.


이 곳에, 너의 쉼터에.

by Sura | 2009/04/25 16:28 | 트랙백 | 덧글(4)

극한의 무대공포증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나는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걸까

 

 

내가 자신있게 이 것을 밀어붙여도

 

 

과연

 

 

나는 이 것을 빛나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이 거대한 도박은 할 가치가 있는 것인가.

 

 

고민하고 고민해도 답은 나오지 않는다.

 

 

이를 악물고

 

 

앞으로 나아가자, 나아가자 몇번이고 다짐을 해도

 

 

죽은 그의 망령이 나를 밀쳐내도

 

 

아직은, 무상의 웃음이 영그는 나락에서 벗어나지 못한

 

 

작고 작은 존재.

 

 

나.

by Sura | 2009/03/16 19:33 | 트랙백 | 덧글(0)

지금 이것들이 진심으로 나랑 붙어보자는 거냐

우익인사..."김정일 사망하면 바로 북한 진격하자" [이것들이 돌았나?]



나 27일 입대다. 전국의 프레쉬'맨'들한테 쳐 맞기 싫으면 그 입 다물라. -_-



물론 난 프레쉬맨이 아니지만 암튼... 시발 나 담주에 입대인데 -_- 진짜 개색기들 애국심이라는 게 있는지도 모르겠다. 대가리에 똥밖에 안 들어있으니 이딴 생각밖에 못하지. 앞날이 창창한 대한민국 미래의 주류는 ㅈ도 생각에 안 들어있지?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북진 통일을 주장해?

by Sura | 2008/10/20 17:32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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